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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주제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원인 4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대게 숨이 차면 운동부족으로 호흡히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 쯤으로 여기기 쉬운데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제대로된 치료를 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오늘 대표적인 원인들을 정리해드릴테니 잘 보세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첫번째 원인은 공황장애 입니다.
공황장애를 겪는 많은 환자들에게서
가슴이 뛰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로 불안장애란 정신과적 질환 중
하나의 큰 카테고리로 그 안에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폐소공포증 등을 포함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스트레스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대중의 시선을 받는 직종인 연예인들 중 공황장애 겪는 사례를 많이 보셨을꺼에요.
연예인 뿐만아니라 일반인들 중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두번째 원인은 천식 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차는 증상 은 천식에 동반되는 대표적인 증상 이에요.
천식으로인해 숨을 쉬는 통로인 기관지가 좁아지게 되면서 숨쉬는 것이 힘들어지고
쌕쌕거리는 천명음과 함께 가슴의 통증, 숨이 차는 증상, 가슴 전체를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천식의 원인은 스트레스, 환경오염, 운동부족 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근원 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만 받지 않아도
건강식품, 영양제 챙겨 먹는것 보다 좋다고하니 자신을 위해서 좋은 생각 많이하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세번째 원인은 자궁근종 입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실혹으로 주로 35세 이상 여성 2명중 1명에 나타나며,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빈번하게 발견되는 질병입니다.
자궁근종은 원인이 밝혀진바가 없기때문에 확인을 하게되면 개선하는데 집중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제대로 밝혀진 원인도 없는데 너무 많은 성인여성에게 나타나는 질병이라 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네번째 원인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입니다.
폐에 문제가 생겨서 사망하는 사람의 대다수가 만성폐쇄성폐질환 때문인데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기관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서 기도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과 미세먼지 입니다.
미세먼지는 피할 수 없는 상태고, 흡연도 하고있으니 저는 위험군에 속하겠네요.
폐암, 폐렴, 폐결핵 등 다른 폐잘환이 있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원인들은 생명에 큰 지장을 주는 질환이 아니지만 폐질환은 다릅니다.
늦어지게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될 수 있으니 증상이 타나난다면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이렇게 모두 정리해리고나니 지금까지 가슴이 답답할때 그냥 숨이 차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했던게 아닌가 반성하게됩니다.
가족들이 당연히 몸이 아프다고하면 챙겨주겠지만, 숨기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빠른 치료를 받는게 덜 아프는 길이고 돈도 덜 쓰게되는 길 입니다.
치료비가 아까워서? 병원에 가는게 두려워서? 이런 이유들로 절대 치료를 피하지 마세요. 일다은 정확한 진단이 첫번째로 필요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준비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원인 정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넘기지 마세요.